병원 소식


림프 종으로 6차 항암치료까지 긴 시간을 잘 견뎌내시고
퇴원을 앞두신 환자분께서
직접 손편지와 선물을 전해주고 가셨습니다.
정성스럽게 적어주신 한 글자 한 글자에
그동안의 시간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
직원들 모두 마음이 뭉클했던 하루였습니다.
“다나움 요양병원 김태형 원장님과 의료진, 직원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.
쉽지않은 림프종 항암기간동안
정성스런 보살핌으로 6차까지의 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.
밝은 웃음으로 세심히 살펴주신 4층 간호사샘들 고맙습니다.”
짧은 문장이었지만
오히려 더 큰 마음으로 전해졌습니다.
환자분들의 회복을 위해 당연한 마음으로 해온 일들이지만,
이렇게 다시 따뜻하게 돌아오는 순간이면
우리가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떠올리게 됩니다.
예쁜 까눌레 선물까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????
다나움에서의 시간이 환자분께 조금이나마 편안한 기억으로 남았기를 바랍니다.
6차 항암까지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.
앞으로의 시간에는 지금보다 더 많은 웃음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:)